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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듯이 쓰는 블로그
요즘 블로그 쓰기 챌린지를 해야해서 글을 쓰는데 뭔가 블로그에 마음이 떠버린 요즘, 블로그 쓰기 챌린지는 정말 고역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생각 정리도 할 겸 이런 일기같은 낙서를 남길 수 있어서 좋다. 나는 요새 물건들을 정리 중이다. 책 장에 꽂혀있던 추억들은 하나 둘씩 스캔 되어서 내 노트 북 안에 아카이브로 남는다. 내가 짊어지고 있어도 평생 몇번 곱씹어 보지 않을 것들이라고 판단되어 공간를 차지하던 부피를 디지털 속 메모리로 바꾸고 있다. 가끔은 아깝기도 하고, 나중에 후회 할 일이 생기지 않을까 싶지만 눈 꽉 감고 스캔 떠버리고 버려버린다. 그래도 이 과정 속에서 나도 되돌아 본 삶 속에 추억 쪼가리들이 많이 있구나 싶어서 풍요로웠다. 나의 아카이브가 나의 든든한 심적 뒷배가 되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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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압, 빈혈 몸상태를 점검하자
생리만 끝나면 몸이 제 기능을 상실하는 것처럼 힘이 없다. 이게 다 피가 부족해서 그런가 보다 생각했다. 그래서 빈혈인지 저혈압인지 네이버에 찾았는데 뾰족한 도움이 되는 말은 없었다. 그래도 이런 상황을 극복하려면! 평소에 꾸준한 체력관리, 물을 많이 마시기 적당히 염분 있음 음식 먹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몸이 가져온 무기력에 마음까지 잠식 당하지 말자 모든 상황에서 점점 더 나아질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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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계속 해야할까에 대한 고민 중
블로그로 돈을 벌어보고자 시작한 티스토리 블로그인데, 어찌보면 정말. 어떻게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도 돈이 되니까 해야하는 건가. 전시 주제로 계속 해야하는건가. 나는 브랜드 조사도 하고 싶은데 그건 어떻게 해야하나. 머리가 아프다. 고민은 깊게 하는 거고, 길게하지 않는 거라 했는데 다음주까지는 결판을 내야할 것 같다. 한다. 아니면 안한다. 결정했으면 밀고 나가자 애드센스 고시 통과하는 것도 쉬운 일 아니라고 하니까.. 밀고 나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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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음, 가짜 마음
목 놓아 울고싶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목 놓아, 많이 좋아했다고 말하고 싶다. 나는 너가 그립다. 가끔은 이 감정이 헷갈리곤 한다.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과 미련이 사랑을 더 커보이게 하는거 아닌지. 이 감정을 거둬내면 그냥 특색 없는 호감은 아닐지. 그래도 다가갈 방법을 모르겠다. 여느 헤어진 연인들 처럼 세상에 없는척 살아가야겠지. 그럴 수 있을까. 오늘도 그저 뒤돌아가던 길목에 멈춰서 너는 어디쯤 갔나 뒤돌아본다. 가끔은. 너도 그저 뒤 돌아본 곳 그 곳에 있기를 바라며 손만 뻗으면 닿을 곳에 있기를 바라며 희망차게 돌아보고 흐릿해진 너의 뒷모습을 보며 매몰차게 고개돌려 다시 살아간다. 오늘도 참아내는 눈물의 무게 때문에 바닥만 바라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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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일기
크루아상 마시멜로우
20190627수요일 크로아티아 여행을 다녀온 W에게 젤리와 마시멜로우를 선물 받았다. 받자마자 처음보는 모양의 마시멜로우가있어서 감탄했다. 크루아상 모양 마시멜로우 호박 모양 마시멜로우는 처음봤다. 곰젤리도 뭔가 더 폭신하고 귀엽게 생긴것 같기도 하다. 이렇게 예쁜 모양 먹을 것은 진짜 먹기 아깝다.. 당분간 박제해놔야겠다. + 추가로 오렌지 껍질 말랭이?를 사와서 먹어봤는데, 먹는 순간 내가 낑깡or오렌지가 된 기분이었다. 오렌지향기가 몸 속까지 화악~ 하는 느낌 되게 기분 좋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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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일기
초록초록 여름
20190628목요일 여름에는 초록색 풍경들이 많아서 행복하다. 확실히 녹색은 자연의 색이여서 평온함을 주는 것 같다. 그리고 사람이 사는 콘크리트 건물들 사이에 건강한 나무가 주는 색과 향기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소소한 행복감은 안겨준다. 숲처럼 우거진 녹색을 보면 다양한 초록색 계열의 하모니가 벅차게 아름답다. 나무, 하늘, 자연은 일상 속에서 가까이에 있는 기적이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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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일기
콩그레츄레이션
20190629토요일 일단 글 쓰기 앞서 콩그레츄레이션 스펠링이 틀렸다 작업 다 하고 나서 알았다.. 헷 축하 받을 일이 생겼다. 간절하게 원하던 일이었는데 막상 일어나고보니 엄청 막 신나지도 않았다. 정말 감사한 일이여서 그 성취가 조금이라도 깨질까봐 조심조심 소중하게 그리고 조용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 같은 기분이었다. 기쁜일도 그 상황에 따른 책임이 따르는 것 같다. 그리고 오랜기간 원하던일이여서 가볍게 기쁘기보다 무겁고 겸허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하지만 마음 속 조용히 자축! Congratulation!! Thank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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